제주도 여행이 아닌 제주도 극기 훈련 댕겨왔습니다.

한라산 등정... 한라산이 엄청 높다는것을 새삼 깨달으며.. 아직도 눈이 쌓여 허벅지 까지 빠지는 쌓인눈을 보며.. 자욱히 낀 안개를 보며... 힘들다는 생각으로 올라갔다 왔습니다.

제주도 민속 박물관 아주 볼만합니다. 잘해놨더군요..ㅎ

그밖에 다른데는 많이 갔으나.. 이름뿐인 허울이라는 생각이 좀 들었습니다. 솔직히 날씨가 너무 구려서.. 뭐 제대로 즐기지도

못했어요..ㅎ

한라산 등반중 친구 벳에게 전화 해서 입대 잘하라고 한거 기억납니다. 내심 거창한 송별회는 아니더라도 얼굴 제대로 보고

술도 같이 해주고 싶었습니다... 

제주도에서의 5일 간 인터넷을 못해보니 원시인 된 느낌 이었습니다.

날씨만 좋았더라면 참 즐거웠을텐데 많은 아쉬움이 남네요...

오래간만의 일기겸 블로그에 들어왔습니다.. ㅎ 

새글 쓰는것도 어색하네요..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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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Alphaca 2011/03/03 19:56 #

   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성박물관 갔다와 ㅋㅋㅋㅋ
    제주도는 자연경관이 좋다는데 좋은 경험 하고 왔군
  • 멜카 2011/03/03 20:17 #

    경관은 아주 좋았지.. 날씨가 구려서 감흥이 없었어.. 날씨 좋았으면 와~ 이러고 댕겼을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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